TV조선 예능 Dream for LPGA 더 퀸즈 정보 출연진 첫방송 예고편 박세리 장성규 이특 엡손 투어 출전권 골프 서바이벌
골프계 살아있는 전설 ‘박세리’의 진두지휘 하에 LPGA 관문 투어 출전권을 걸고 펼치는 골프 서바이벌인 ‘더퀸즈’가 1월 8일 일요일 오후 5시40분 TV조선에서 첫 방송됩니다. '더 퀸즈’는 LPGA(미국 여자 프로 골프) 진출의 발판이 될 엡손 투어 출전권을 걸고 여성 골퍼들이 경쟁하는 골프 서바이벌 프로그램입니다.
멘토로는 골프 레전드 ‘리치 언니’ 박세리가 출연을 확정했고, 유쾌한 입담으로 MZ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은 장성규와 다재다능 믿고 보는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진행을 맡는다고 합니다.
특히, 장성규와 이특은 자타공인 ‘골프 마니아’로 소문난 만큼 재치 있는 입담과 더불어 시청자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친근한 중계를 해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집니다.
박세리는 프로그램의 중심축이 되어 본인의 경험을 밑바탕으로 지원자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LPGA 2부 투어인 ‘엡손 투어’ 출전권을 두고 벌이는 서바이벌인 만큼, 더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엡손 투어(EPSON TOUR)’는 LPGA 투어로 가는 관문 투어이자 퀄리파잉 투어로 42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여기서 시즌 톱10에 든 선수들만이 이듬해 LPGA 정규 투어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Dream for LPGA : 더 퀸즈’는 이 엡손 투어(EPSON TOUR)에 출전할 여성 골퍼 최종 TOP4 선정을 예고해 벌써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총 세 번의 경기를 펼쳐 2023년 ‘엡손 투어(EPSON TOUR)’에 출전할 TOP4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전 세계 여성 골퍼들의 꿈의 무대 LPGA로 가는 길! ‘엡손 투어(EPSON TOUR)’에 진출할 최종 TOP4는 누가 될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Dream for LPGA : 더 퀸즈’는 과거 좋은 성적을 냈지만 부진으로 재기를 노리는 선수와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에서 골프를 전공하는 예비 프로골퍼, 수준급 이상의 골프 실력을 갖춘 여자 연예인 등 2021년 기준 만 16세 이상의 해외 투어 참여에 결격 사유가 없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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